파주 통일동산_건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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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홈포인트
조회 63회 작성일 20-11-25 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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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께서는 과천에 거주하시다가 일산 처남 집을 왕래하며 우연찮게 이곳 통일동산 부지를 만나게 되셨고, 개발전의 과천에서 느낄수 있었던 청량함을 이곳에서 다시 느끼시고 단박에 100평가량의 단독주택지를 구입하셨다. 10년 전만 해도 500여개 정도의 필지에 100동 정도가 세워져 허허발판에 가까웠으나 지금은 집들도 거의 다 들어서고 주거단지와 명품 아웃렛단지가 가까이 들어서 있어 사람들의 발길도 늘어났다. 부모님은 한갓진 전원보다 인근에 편의시설이 잘 갖춰진 단지라는 점에서 이곳을 마음에 들어하셨는데 어머니께서 서울 단독에서 오랜 살아보셨던 지라 아파트로 이주하면서 다시는 주택에 안 살겠다고 말씀하셨었다. 그건 단독주택은 춥고, 하자발생이 잦아 신경쓸 일이 많다고 알고 계셨기에 반대하셨는데 이번에 우리집을 지으면서 건축형태와 짓는 사람에 따라 주택 품질이 달라 진다는 걸 알게 되셨고, 한참 추운 12월말 입주하게 되어 단열, 결로를 우려했었는데 예상 밖으로 아주 따뜻한 겨울을 나시고는 단독주택 매니아가 되셨다. 주택으로 이사오면서 제일 행복한 분이 어머니가 아닐까 싶을 정도로 집안팎을 가꾸시고 마당한켠에 자리한 옹기들과 벽돌로 쌓아만든 가마솥부뚜막은 도심속의 전원을 느끼게 해주는 역할도 하지만 탕을 끓이기도 좋고 음식만들기를 좋아하시는 어머니께 아주 좋은 재미요소가 되었다.


집을 짓는 다는 것은 나의 삶을 들어다 보는 일인 듯 하다. 삶의 일부든 전체이든 나, 우리가족에게 필요한 ,꼭 맞는 집을 완성하기 위해 설계자와 가족간의 대화가 집의 설계에 영향을 주는 것 같다

나의 취미생활, 가족의 취미생활까지 하나하나 배려해가며 설계에 반영해주기 때문이다.

직장을 파주 쪽으로 옮기게 되면서 마침 파주에 전원주택지를 구입해 두신 부모님과 의논하여 함께 살 전원주택을 짓기로 결정하였다. 가족이긴 하지만 생활방식이 다른 두가구가 서로 프라이버시를 침해하지 않으면서 어울려 살 수 있는 공간이 필요했다. 1층은 부모님이 2층은 우리가족이 살기로 결정하였고 혹시나 나중에 우리가 다른집으로 이사나갈 것을 대비해서 임대해서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시 의뢰 했다. 홈포인트코리아의 이정훈 팀장은 신중하게 공간계획을 세워주었다.

1층 부모님이 주거하시는 공간으로, 한정된 공간에 많은 짐을 들여야 했다. 어머니가 냉장고만 5대를 가지고 계셨고, 장독등 짐들이 많았다. 2층은 아들1, 딸2, 우리부부 5식구를 위한 효율적인 공간을 짜는 것이었다. 예산에 맞춰 필요이상으로 면적을 키우지 않기 위해 가족, 설계자 모두 애썼고, 만족할만한 공간이 나왔다.


어머니는 현장에 자주 오셔서 직접 기르신 채소와 반찬들로 공사하시는 분들에게 식사를 만들어 주셨고 어머니의 이런 노고에 공사 관계자분들 모두 좋아하셨다.

덕분에 건축에 참여한 분들이나 우리가족 모두 집짓는 일이 즐거웠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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